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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활할때 이 제품이 한 떄 주변에서 화제가 되었던 기억에 다시 한번 오랜만에 써 봤어요.

여전히 눈에 들아가도 따갑지 않고 촉촉하고 씻고나서도 안당기는, 일본에도 이런 폼은 사실 없거든요.

잘 쓰겠습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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