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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5년전에 리본즈에서 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싱가폴에 있어서 자주 품절도 되었고 구하기 쉽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너무 그때 기억이 좋아서 구글 검색을 하나 하나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가다가 스킨와쳐스 브랜드명을 근근히 찾아내고 필링젤을 또 찾게 되었네요.

예전에느 파파야 필링젤이었는데 지금은 목화솜으로 바뀌었네요

훨씬 더 좋아졌다고 느껴요. 물론 제가 워낙 이 브랜드를 오래 찾아다니다 보니 반가움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필링젤이 개운하면서도 아주 부드러워요.

촉촉함도 있어서 세안후에 거칠거나 얼굴 당김도 전혀 없구요. 특히 피부 표면이 자극 없이 너무 잘 정돈되서 그런지 썬크림이나 옅은 화장도 정말 잘먹어요.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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